[전시] 대리만족 한 해외여행, 우연히 웨스 앤더슨 사진전 후기 공휴일 오픈런 대기 시간


[전시] 대리만족 한 해외여행, 우연히 웨스 앤더슨 사진전 후기  공휴일 오픈런 대기 시간

투표를 마치고 선거일(휴일)에 다녀온, 성수의 핫 한 전시 <우연히 웨스 앤더슨> 리뷰입니다. 그라운드 시소 '성수'점은 건대입구역이나 어린이대공원이 가깝더라구요. 2호선 성수역에서 걸어가기엔 너무 멀고, 건대입구 역에서 버스 타는 것 추천드려요! 바로 앞에 내리는 버스가 있습니다. 휴일 오전 대기시간 및 발권 저는 공휴일이였어서, 나름의 오픈런을 해보겠다고 갔는데 오전 11시에 도착했고요(ㅋㅋㅋ) 들어가자마자 웨이팅 접수를 먼저 하고, 카톡 메시지를 받으면 그 때 발권을 위한 줄을 설 수 있어요. 오전11시에 갔을 때 앞에 대기시간은 약 40분..ㄷㄷ 40분 정도 대기 후, 티켓 발권 줄 5분 정도 또 기다린 후 입장했어요! 그래도 그라운드시소의 서촌점에서 했던 요시고 사진전에 비하면 대기시간은 꽤 양호 한 것 같아요. 나름 공휴일이라서 1시간 이상 기다릴 것 같았는데.. 45분이면 양호 기다리는 동안 포토존도 많아서 심심하진 않겠어요 (물론 난 찍지 않지) 사물함도 크게 구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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