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슬라이드 필름을 미노광으로 날린 썰 푼다 | 코닥 엑타크롬 E100 x 코니카 Konica C35EF


첫 슬라이드 필름을 미노광으로 날린 썰 푼다 | 코닥 엑타크롬 E100 x 코니카 Konica C35EF

귀차니스트의 필카 입문기 05 코니카 C35EF c 코닥 엑타크롬 E100 135-36 35mm 필름 카메라를 나름 취미로 시작하고 처음 겪는 이 뭐같은 상황을 빨리 기록하기 위해 의식의 흐름으로 써보겠음 내가 나름 필름 게시물을 올릴 땐 폰트를 다른걸 쓰는데 지금은 이딴걸 신경쓸 때가 아니다.. 때는 사울레이터 전시회... 나는 슬라이드 필름의 존재를 알아버려씀. 처음에는 이게 그냥 장식품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필름 자체에 색이 표현되서 저렇게 흰색 프레임(마운트)에 껴서 보관할 수 있다는거임. 아니.. 필름은 그냥 갈색(a.k.a 네거티브 필름) 아니였어..? [출처] 네이버 이미지검색 - 슬라이드필름 슬라이드 필름이 주는 영롱함에 꽂혀서 필름 하나씩 컷팅해서 보관하는 슬라이드 마운트까지 파고 파다가 "그래! 일단 필름부터 사자" 라고 하며 필름 가격을 봤더니... [출처] 네이버 - 포도트리 진짜 비싼거임. 그 당시에 35,000원 정도 했는데 지금은 더 올랐네..?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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