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의 어느 날, 코닥 하프필름카메라로 찍은 첫 롤 | Kodak 400 필름 x Kodak H35 Half camera


2022년의 어느 날, 코닥 하프필름카메라로 찍은 첫 롤 |  Kodak 400 필름 x Kodak H35 Half camera

귀차니스트의 필카 입문기 06 코닥 H35 하프카메라 c 코닥 울트라맥스 400 35mm필름 (Ultra Max 400) 작년에 사두고 몇 개월간의 촬영을 거쳐 23년도에나 올리는 하프카메라 포스팅- 필름값이 미쳐버린 시대에, 롤 수를 늘려 찍어주는 착한 카메라! 요 코닥H35 모델은 나오자마자 바로 샀는데, 이번에 요 모델에 유리렌즈로 바뀐 시즌2가 나왔단다. 내꺼는 초기 모델임. 카메라도 가볍고 좋은데 하나의 필름을 반으로 나눠서 찍어주다보니 의외로 많이 찍어야되서 현상이 좀 늦었다. Kodak H35 / Kodak Ultra Max 400 film 가까이서 찍었는데도 의외로 신발까지 초점을 맞춘다 근데 400필름 끼니까 야외는 손가락 날라가 버림;; 오른쪽 처럼 숲이나 색 진한 것들이 있어야 함 Kodak H35 / Kodak Ultra Max 400 film 바쁜 도시인 느낌 내기 Kodak H35 / Kodak Ultra Max 400 film 보통의 필름카메라였다면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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