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상 아닌 추억입니다~


궁상 아닌 추억입니다~

안녕하세요?북한에서 온 한의사 - 자유로운 콩새 입니다.반갑습니다.올 여름 들어 처음 해빛을 본것 같은 느낌으로 오늘 햇살을 받았습니다. 2020년은 1월부터 코로나 19로 인한 초 긴장상태로 보냈네요.의료시설이다 보니오는 환자도 반가워하는것도 잠시 의심부터 하며서 맞이해야 했던 몇개월이었습니다.장마까지 거의 두달간 지속 되다보니 벌써 8월도 중반을 넘어가는데지금가지 뭘 하고 있었나..하는 생각도 드네요.그러면 뭐 어때요?열심히 살아왔으면 되죠.그런데 열심히라는 건 뭘가요?어떻게 열심히 살았음을 알 수 있나요?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살았는지는 자신만이 알 수 있는 것일가요?지금 보다 더 열심히 살았던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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