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 아트로 두꺼비집 가리기 #201107


캔버스 아트로 두꺼비집 가리기 #201107

하얗고 허전했던 벽에 드디어 채워진 그림그림 하나로 포인트를 주었다.15년동안 누렇게 변한 두꺼비집이 너무 눈에 띄는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무지 거슬렸었는데오빠가 이렇게 못생긴 것을 구매해서 교체하려고 하길래 꼭 이 자리에는 그림을 걸거라며 말렸지..그게 6개월은 지났나 ㅋㅋㅋㅋ대체 언제 달거냐고 예쁜 그림이 너무 많은데 뭐살지 고민하다가 까맣게 잊어버렸던것뿐모지스 할머니의 추수감사절이나 생일케이크처럼 주방에 어울리게 아기자기한 느낌을 걸고 싶었는데 이 작품들은 아란아트에서 판매하질 않았다시무룩.. ㅠㅠ캔버스 액자를 파는곳이 아란아트 말고도 많이 있지만 아란아트가 캔버스 프레임의 두께가 2.8cm..........

캔버스 아트로 두꺼비집 가리기 #201107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캔버스 아트로 두꺼비집 가리기 #20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