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했으면 하는 엄마마음 돌삼신상 차리기


건강했으면 하는 엄마마음 돌삼신상 차리기

안녕하세요~~시골와이프에요.작년 13일 11시 58분에 태어난 주현이가벌써 태어난 지 1년이 되어서첫 돌을 맞이하게 되었어요.코로나 때문에 돌잔치는 하지않고어제 직계가족만 모여 식사만 하고백일 때처럼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이웃집에 돌리고 인사드렸답니다.일요일 새벽에는 주현이를 크게 아프지않고건강하게 잘 돌보아 주신 삼신 할머니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현이를 잘 돌보아달라는 의미로 새벽에 일어나 삼신상을 차렸어요.백일 때도 삼신상 차리면서 울컥했는데돌 삼신상 차리면서도울컥울컥 중간중간 눈물 참으며만드느라 혼났네요.친정엄마 미역국도끓일거라 미역 한 봉 거의 다 불려두었어요.삼신상은 칼, 소금,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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