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와이프 동생과 서해대교카페 당진 해어름에 다녀왔어요.


시골와이프 동생과 서해대교카페 당진 해어름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시골와이프에요~주현이가 벌써 어린이집 다닌 지 이 주일째!잘 떨어져도 서운하고떨어져서 울어도 마음 아프다고 하더니오늘 등원할 때는 빠이빠이 하고 들어가서시골남편과 뭐지..?들어가서 울지는 않나 창문에붙어서 보고 왔네요.머쓱...잘 놀고 오는거니 좋아해야겠죠?저번 주주현이 등원 첫날에는 여동생이 도와줘서 잘 해냈는데요.주현이 등원한 지 한 시간 뒤에 데리고(적응 기간이라 1시간) 동생과 서해대교가 한눈에 보이는당진 해어름카페에 다녀왔어요.이미 다녀와 보신 분들은 아실당진 해어름카페시골와이프 집에서는 15분 정도 걸리네요.바닷물이 빠져서 갯벌이 드러난 곳도바다물이 들어와 찰랑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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