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임업인(5)_황칠나무 / 삼양농원(장흥) / 이성격 대표


우수 임업인(5)_황칠나무 / 삼양농원(장흥) / 이성격 대표

출처 : 산림지 2020년 10월호황칠나무에 또 하나의 꿈을 매달다삼양농원 이성격 대표글+사진 박혜강 소설가전남 장흥군 관산읍 방촌에서 태어난 한 사내가 수도작(벼농사)을 하다가 표고버섯 재배로 전향하여 부농의 꿈을 이루었다. 그리고 황칠나무를 심기 시작하여 또 하나의 희망을 키운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다.내비게이션도 안내하지 않는 곳이었다. 여기저기를 헤매다가 장흥 부용산(芙蓉山) 자락의 ‘조선백자길’이라고 이름 붙은 비포장 자드락길을 따라 차를 몰고 올라갔다. 길을 물어볼 사람도 없었다. 산새들이 ‘불귀(不歸)! 불귀(不歸)!’ 하고 울어댔다. 다시 돌아 나오지 못할 것 같은 불안감을 가까스로 뿌리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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