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북맛집] 다복향 마라탕

정말 마라탕과 마라샹궈는 제 인생요리중 하나에요~~ 작년에도 일주일엔 매 점심마다 4일연속으로 먹다 안되서 마라장 쯔마장 구비해다 집에서 만들어 먹기 하지만 맛은.... 내가사랑하던 마라가 아니던데요... 이후엔 걍 사먹기로~ 오늘은 용인 역북 동네맛집인 다복향을방문했습니다 외관는 깨끗하고 여느 마라탕집과같이 넓은 차이즈보단 8테이블 정도의 적당한 사이즈였습니다. 내부모습 오후 1시가 넘었는데도 사람들이 꽤많네요~ 역시 모두모두 마라마라~ 안에는 푸주와 쑥주 등등 모든건 다른곳과 비슷하지만 기본으로 제공하는것에 쿵푸마라와 다른건 스모크햄사각이 여긴 추가로있네여~ 물론 비앤나쏘세지는 유료. 가격은 SoSo~~~ 비슷비슷한 가격입니다. 마라탕은 말이 6천이지 6천이 아니자나여~ ㅎㅎ 짐까지 6천을 먹어본적도 찍은적도 없습니다. 기본 만원고쳐주세요 다복향은 요구르트1인당1개 후식 아이스크림 1인당 1개 공짜(서비스) 마라탕 1만7천원어치 그릇이 보통사이즈라면 이건 대 사이즈로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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