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기록] 나의 20번째 헌혈 <전혈> 헌혈 기념품이 두 개


[헌혈기록] 나의 20번째 헌혈 <전혈> 헌혈 기념품이 두 개

지난 6월 14일 '세계헌혈자의 날' 19번째 헌혈을 혈장으로 한 이후 3주 만인 오늘(7월 5일) 20번째 헌혈을 전혈로 했습니다. 오늘은 혈장이 아닌 전혈이기 때문에 굳이 예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항상 헌혈하는 경기도 안양시 범계역에 있는 평촌 헌혈의 집은 규모가 매우 작은 편에 속합니다. 때문에 혈장이나 혈소판 등 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헌혈은 자리가 몇개 없어서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합니다. 다만 오늘처럼 월요일이고 시간이 짧게 소요되는 전혈의 경우 굳이 예약을 안 해도 되죠. 헌혈 예약은 헌혈 공식 앱인 '레트커넥트'를 이용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물론 전자문진은 미리 하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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