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기록] 나의 21번째 헌혈 <혈장> 헌혈 기념품은 헌혈기부권 선택

제 개인의 사소한 헌혈기록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지난 7월 5일 20번째 헌혈을 '전혈'로 한 후 헌혈 금지 기간 8주가 지난 오늘 21번째 헌혈은 '혈장'으로 했습니다. 오늘은 혈장 헌혈이기 때문에 예약은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혈장 헌혈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만약 예약 없이 방문했다가 다른 분이 이미 혈장 헌혈을 하고 있다면 아주 오래 기다리거나 아예 못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가 항상 헌혈하는 경기도 안양시 범계역에 있는 '평촌 헌혈의 집'은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하고, 혈장 채혈이 가능한 장비가 몇 개 없습니다. 헌혈 예약은 헌혈 공식 앱인 '레트커넥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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