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추시계의 발명을 기념한 근대의 별자리 <시계자리> 하위헌스의 추시계


[별자리] 추시계의 발명을 기념한 근대의 별자리 <시계자리> 하위헌스의 추시계

시계자리(Horologium)는 1930년 '국제천문연맹(國際天文聯盟, 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IAU)이 정한 천구(天球) 상의 88개 별자리(constellation) 중 쉰여덟 번째 크기의 별자리입니다. 시계자리는 고대부터 전해져 오는 별자리는 아니며, 1763년 프랑스의 천문학자인 '아베 니콜라 루이 드 라카유(Abbé Nicolas Louis de Lacaille)'가 추가한 13개의 별자리 중 하나입니다. 시계자리의 유래 시계자리는 추시계의 모양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시계자리는 고대의 별자리가 아니며, 따라서 별자리와 관련해 전해져 내려오는 신화나 전설은 없습니다. 18세기 프랑스의 천문학자인 라카유(Lacaille)가 새롭게 제안한 14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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