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유니콘의 원조인 전설의 생물 <외뿔소자리> 근대 플란시우스가 제안한 별자리


[별자리] 유니콘의 원조인 전설의 생물 <외뿔소자리> 근대 플란시우스가 제안한 별자리

외뿔소자리(Monoceros)는 1930년 '국제천문연맹(國際天文聯盟, 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IAU)이 정한 천구(天球) 상의 88개 별자리(constellation) 중 서른다섯 번째 크기의 별자리입니다. 외뿔소자리는 1613년에 폴랑드르(Flandre)의 천문학자인 '페트뤼스 플란시우스(Petrus Plancius)’가 'Usus astronomicus planisphaerii stellati'에서 소개한 8개의 별자리 중 현재까지 남아 있는 2개의 별자리 중 하나입니다. 외뿔소자리의 유래 외뿔소자리는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것으로 생각되나 명확한 시작은 알기 어렵습니다.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전통적인 별자리라고 하지만 사실상 외뿔소사리의 유래와 관련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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