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육분의자리> 천체의 고도를 측정하는 장비에서 유래한 별자리


[별자리]  <육분의자리> 천체의 고도를 측정하는 장비에서 유래한 별자리

육분의자리(Sextans)는 1930년 '국제천문연맹(國際天文聯盟, 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IAU)이 정한 천구(天球)상의 88개 별자리(constellation) 중 마흔 일곱 번째 크기의 별자리입니다. 육분의자리는 17세기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천문학자인 '요하네스 허벨리우스(Johannes Hevelius)'가 만든 10개의 별자리 중 현재도 인정받고 있는 7개의 별자리 중 하나입니다. 육분의자리의 유래 육분의자리는 천체의 고도를 측정하는 천문학 장비로 바다를 항해할 때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도구인 '육분의(六分儀)'의 모양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육분의자리는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별자리가 아닙니다. 따라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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