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여우자리> 거위를 사냥해 입에 물고 있는 여우의 별자리

여우자리(Vulpecula)는 1930년 '국제천문연맹(國際天文聯盟, 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IAU)이 정한 천구(天球) 상의 88개 별자리(constellation) 중 쉰네 번째 크기의 별자리입니다. 여우자리는 17세기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천문학자인 '요하네스 허벨리우스(Johannes Hevelius)'가 만든 10개의 별자리 중 현재도 인정받고 있는 7개의 별자리 중 하나입니다. 여우자리의 유래 여우자리는 개과에 속하는 동물인 여우의 모습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여우자리는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별자리가 아닙니다. 따라서 관련된 신화나 전설은 없습니다. 17세기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천문학자인 '요하네스 허벨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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