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기록] 혈구가 혈장에 섞여 조금 망쳐버린 나의 25번째 헌혈


[헌혈기록] 혈구가 혈장에 섞여 조금 망쳐버린 나의 25번째 헌혈

제 개인의 헌혈기록을 블로그에 남기고 있습니다. 오늘(2021년 12월 13일)은 저의 25번째 헌혈이자 2021년 중 9번째 헌혈을 했습니다. 잣은 헌혈로 인해 전혈 횟수 제한에 걸려 있어서 전혈 헌혈은 12월 말까지는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전혈은 내년 1월에 하기로 미루고 오늘도 혈장 헌혈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혈장 헌혈은 뭔가 좀 망쳐버린 기분이 듭니다. 헌혈을 망쳐버린 듯한 기분이 드는 자세한 이유는 아래에서 밝힙니다. 오늘도 역시나 제가 항상 헌혈하는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의 헌혈의 집 평촌센터입니다. 지난번 갔을 때는 헌혈의 집 입구인 지하 광장에 공사가 한창이었는데 오늘은 공사가 다 끝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네..........

[헌혈기록] 혈구가 혈장에 섞여 조금 망쳐버린 나의 25번째 헌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헌혈기록] 혈구가 혈장에 섞여 조금 망쳐버린 나의 25번째 헌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