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부산에서 발생


2022년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부산에서 발생

2022년 4월 11일, 부산지역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이 확인됬습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 야외에서 진드기에 물려서 발병... 치료제와 예방백신이 없는 질병 일부 언론에서 '살인진드기'라며 자극적인 이름을 붙여 호들갑을 떨기도 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야외에서 진드기에 물려서 발병하는 질병입니다. SFTS는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고,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으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따라서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야외활동 후 2주 내 고열, 구토 등의 증상 발생 시에는 반드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아래 질병관리청에서 SFTS와 관련해 발표한 보도자료를 공유합니다. 질병관리청은 부산 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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