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기록] 나의 30번째 헌혈 - 기대했던 헌혈 유공패는 다음 기회로

며칠째 장맛비가 내리고 있네요. 오늘은 저의 서른 번째 헌혈기록을 남깁니다. 지난 5월 2일 29번째 헌혈을 전혈로 한 이후 정확히 8주 만인 이번에는 혈장으로 헌혈을 했습니다. 현재까지 전혈 10회, 혈장과 혈소판 등 성분헌혈 20회가 되네요. 그제(2022년 6월 27일 월요일) 저의 30번째 헌혈은 안양시 범계역 광장에 있는 헌혈의집 평촌센터에서 혈장 헌혈로 했습니다. 전자문진은 언제나처럼 공식 헌혈 앱은' 레드커넥트'로 미리 하고 갔습니다. 공식헌혈앱인 레드커넥트에 대한 것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헌혈인의 필수 앱 - 공식 헌혈 앱 - 레드커넥트 알아보기 헌혈을 하려는 사람이 꼭 깔아야 할 앱 소개 300만 헌혈자를 위한 공식 헌혈 앱 - 레드커넥트 정기적으로 ... blog.naver.com 전자문진에 대한 글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헌혈하기 첫 단계...... 전자문진을 쉽고 간편하게 헌혈의 집에 가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요즘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당연히 손...

원문링크 : [헌혈기록] 나의 30번째 헌혈 - 기대했던 헌혈 유공패는 다음 기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