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아내가 머리를 잘라주기로했다.


이제부터 아내가 머리를 잘라주기로했다.

3월 3일, 주일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그동안 못자른 머리를 자르기위해 미용실을 들리기로 했다. 처음엔 교회 근처에 있는 "블루클럽"을 갈까했지만, 새로 이사간 동네의 가까운 미용실을 가는..

이제부터 아내가 머리를 잘라주기로했다. 글에 대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이제부터 아내가 머리를 잘라주기로했다.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이제부터 아내가 머리를 잘라주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