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애견카페 동백처럼 - 모모 개신남><


양산 애견카페 동백처럼 - 모모 개신남><

현또니또니예요.주말 모모데리고 콧바람 쐬러 다녀온 카페<동백처럼>원래 가려던 애견카페가 리모델링 중이라우연히 가게 된 곳인데모모가 정말 좋아했어요아마도 여긴 작은규모의 애견카페다보니중대형견이 오긴 어려워 보이더라구요.오히려 자기랑 비슷한 애기들이 많아서 그런지모모 개신남 ㅋㅋㅋㅋ강아지 한마리당 입장료 3000원1인 1음료 주문입니당~라면도 먹을 수 있더라구요.이날 좀 쌀쌀했는데 라면국물 먹고싶었으나참았습니당 흑 ㅋㅋㅋㅋ강아지 옷도 5천원에 팔더라구요.이날 날씨가 좀 쌀쌀한대다가 모모가 전날 빡빡 미용을 해서감기걸릴까봐 급하게 마트에서 이상한 옷 만원주고 사서 입혀왔는데 어휴...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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