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동생 무무가 생긴날 - 장모치와와 형제


모모 동생 무무가 생긴날 - 장모치와와 형제

우리 모모에게 동생 무무가 생겼어요 원래 3냥이들과 지내던 모모인데 직장, 집문제 등등 이런저런 변화들로 3냥이는 아빠가 모모는 엄마가 데리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주말에는 항상 함께 지낸답니다) 고민고민끝에 외로워 하는 모모를 위해 둘째를 입양하게 되었답니다. 이름은 "무무" 장모치와와예요. 총 다섯마리가 다둥이 엄마가 되버렸네요 ^^ 지금은 같이 있기도 따로 있기도 하지만 언능 다같이 지낼 날 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무무 사진 구경하세요 >< 역시나 제일먼저 인사해주는 우리 붕붕이 ㅋㅋㅋ 처음 모모 온 날도 붕붕이가 앉아서 물끄러미 바라보고 그랬는데 이번에도 똑같네요 ~ 아아앗 !! 짜식이 바라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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