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치와와 무무링의 일상이야기


장모치와와 무무링의 일상이야기

무무가 집에 온지 벌써 3주차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거 같아요^^ 처음 데리고 왔을 때는 너무나 순딩순딩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 그자체 였는데~ 데리고 온 첫날 고모 한손에 들어가는 무무링~ 아직도 사이즈는 그대로 이긴 한데 좀 통통하게 큰게 느껴져요~ 모모는 꼭 사람품에서 자는 걸 좋아하는데 무무링은 자기 편한곳으로 찾아가서 자요~ 어디갔나 했더니만 책장 마지막칸에 자리잡고 자더라구요 ㅋㅋㅋ 같은 장모치와와 이지만 무무가 좀 더 독립심도 있고 치와와 성격인거 같아요 (성질이 좀 있음^^...) 도무지 이뿌게 사진을 찍기가 힘들어요 ㅋㅋ 한컷찍고 모모형아한테 엎어치기 당함...... 강아지 두마리 다견가정이 되다 보니 집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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