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행 - 다랭이마을 & 독일마을 맛집,램스하우스


남해여행 - 다랭이마을 & 독일마을 맛집,램스하우스

여름 땡볕에도 불구하고 꼭 가봐야한다며 떼 써서 다녀온 다랭이마을. 솔바람해변에서 차로 40분정도 걸린 것 같다. 도착하자마자 푸릇푸릇푸릇 연두색 내려갈때는 중간중간 사진도 찍고 룰루랄라 이때만 해도 몰랐다..... 올라올때는 땀뻘뻘 힘들어 죽는줄 알았다 다랭이 논 조금만 내려가면 남해바다 뷰 ~ 바다가 정말 예술이였다 크 다랭이마을에서 둘러본다고 한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ㅋㅋ 램스하우스 웨이팅이 있다고 봤기 때문에 서둘러 다시 독일마을로 왔다 ~ 6시쯤 도착했던가... 다행이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었다. 우리가 시킨건 프렌치랙스테이크 28,000원 램 로제 라구 파스타 17,000 리코타 샐러드와 식전빵, 와인이 한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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