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공감 부비냥 내돈내산 리얼후기, 세냥이 반응은?ㅎㅎ

여름이 되니 고양이들이 털옷이 더웠는지 엄청나게 털이 빠지고 있어요 바리깡으로 집에서 셀프미용을 하긴 했지만 세마리 고양이, 두마리 강아지 키우다보니 하루만 청소를 안해줘도 털이 날리는게 눈에 보여요.. 고양이들은 스스로 그루밍을 하니까 빗질을 자주 해주진 않아요, 특히 빗질 싫어하는 붕붕, 흰둥이... 털날림을 해결할 제품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 부비냥을 발견했어요 ㅎㅎ 일상공감 부비냥 부비냥빗 하나에 캣잎도 하나, 테이프,설치못도 함께와요 뜯자마자 달려오는 붕붕이 호기심 대마왕 ㅎㅎㅎ 빗 사이즈는 한손가득한 크기라 잡고 빗어주기에도 딱 좋은 사이즈 그치만 빗질싫어하는 냥냥이들 다 도망가더라구요 요렇게 빗이랑 고정대가 분리가 가능해서 털이 많이 쌓였거나 지저분해지면 빗을 분리해서 세척도 가능해요 짜잔 분리하면 요렇게 캣잎가루를 넣을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ㅎㅎ 고양이들 관심 업업 ↑ 아이디어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캣잎포켓 만든 사람 칭찬해 ~ 짜아아안 오늘의 설치공간 벽 모서리 말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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