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2일차] 판포포구 스노쿨링 수영하기 최고 !

숙소가 있는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쪽에서 판포포구까지 거의 50분정도 걸리기 때문에 8시 기상해서 9시 도착을 목표로 출바아알 ~ 판포포구->용머리해안, 주상절리->숙소 제주 2일차의 일정이다 ㅎㅎ 젤 기대했던 7월의 제주물놀이 판포포구 !! 제주 오기전 스노쿨링 명소가 김녕해수욕장/판포포구 2군데가 젤 유명한 것 같았다 서귀포로 숙소/여행일정을 잡았기 때문에 그나마 좀 더 가까운 판포포구 스노쿨링으로 결정 9시 도착했는데도 사람들이 좀 있었다 차도 많음 ㅎㅎ 딱 적당한 시간대 도착한듯 했다 주차는 이렇게 판포포구 앞에 쭈우우욱 맞은편에 카페도 있고 편의점, 해녀스낵, 퐁당라면,판포리아 등등 다있음. 물놀이하고 식사까지 전부 도보로 여기안에서 해결가능 원래 메가리조트에서 샤워하려고 했는데 차에 갔다가 다시 걸어가기 귀찮아서 쉘브르 카페? 에서 샤워를 했다 1인 4천원 메가리조트가 5천원이니까 천원쌈 3천원 하는곳도 있었는데 고민하다 쉘브르가 좀 더 깔끔해 보여서 여기로 감 샴푸/린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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