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아트뮤지엄 전시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마이아트뮤지엄 전시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회사 웰니스 시간을 이용해서 다녀온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이미 전시 기간이 끝나서 기록용으로 남기는 후기 마이아트뮤지엄은 삼성역에서 걸어서 3분거리에 있는 접근성 좋은 미술관으로 퀄리티가 높은 전시를 많이 해서 회사 퇴근 후에 가기 좋다. 섬유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해 있고 1층에 스타벅스 리절브가 있어서 찾기 편하다. 3시에 웰니스 활동 신청한 인원이 모여서 다같이 미술관으로 향했고 티켓을 받았다. 각자 사용할 수 있는 웰니스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자유롭게 관람 후에 사무실로 돌아오면 되는 힐링 시간. 평소에 전시를 볼 때 1시간 넘게 천천히 구경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이번에는 1시간 안에 빨리 보고 회사로 돌아가야 했다. <카지미르 말레비치>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파볼로 피카소> <장 뒤뷔페> <파볼로 피카소> <로이 리히텐슈타인> <로버트 인디애나> <제스퍼 존스> <모리스 루이스> 피카소의 작품 여덟점이 전시되어 있었다. 피카소가 그린 <아티초크를 든 여인>이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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