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제법 길다.


하루가 제법 길다.

오늘 아침 책, 이다혜 작가님의 《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제 빌린 책 중 하나를 읽었다.저자도, 책 제목도 처음이었다.이동진의 빨간책방에 출연하셨다고 함.짧은 시간이었지만 꽤 괜찮은- 뭔가 에세이 같은 글쓰기 강의다.오늘 읽은 핵심 문장은 아래 세개 정도."제대로 쓰고 싶다는 욕망을 갖는 일은 자연스럽다. 이 길의 끝은 자기 표현이요 자기 긍정이니, 어찌 글쓰기 책이야말로 궁극의 자기계발서라고 하지 않을 수 없을까""천기를 누설하자면, 글쓰기를 다루는 모든 책에서 강조하는 최고의 소설 쓰기 비법은 '무조건 매일 같은 시간에 책상에 앉아서 뭐든 쓴다'다.""글을 쓰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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