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인 폭염, 기후재난 시나리오 《 2050 거주불능 지구》 데이비드 월러스 웰즈


살인적인 폭염, 기후재난 시나리오 《 2050 거주불능 지구》 데이비드 월러스 웰즈

< 목차 및 인용문 보기 >이런 책의 리뷰를 쓰는 건 좀 조심스럽다.일반인의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행동을 촉구하는 글이라서?아마 나 스스로 저자가 말하는 주장을 100% 확신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확신하지 못하는 건 내 행동을 바꿀 신념과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행동을 바꾼다는 건 어렵고 힘든 일이다. 즉 나조차도 외면하고 싶은 진실이다.어찌됐든, 올 해 읽은 책은 읽은 데까지는 리뷰하기로 결심했고생각하고 느낀 점 그대로 조심스럽게 적어나가보려고 한다.《 워싱턴 포스트 》는 이 책이 현 세대의 '침묵의 봄'이 될 것이라고 했다.나는 레이첼 카슨의 《 침묵의 봄 》을 읽어본 사람이기에 고개를 갸웃거렸다..........

살인적인 폭염, 기후재난 시나리오 《 2050 거주불능 지구》 데이비드 월러스 웰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살인적인 폭염, 기후재난 시나리오 《 2050 거주불능 지구》 데이비드 월러스 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