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소설] 오월아 오월아 리뷰


[로맨스 소설] 오월아 오월아 리뷰

작가 : 은연연 총 1권 평점 4.0점 남주 중경 비온국의 세자, 훗날 왕이 됨. 18살 세자 시절 자신의 모후를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우상 오희의 여식 여주 오월과 혼인함. 늠름하고 훤칠한 외모를 가지고 있음 여주 오월 우상 오희의 여식으로 16살의 나이에 세자빈이 되고 훗날 중전이 됨 내유외강. 심지가 곧고 사려가 깊음 <<줄거리>> 남주(세자나 주상 전하로 불리지 이름으로 불린 적이 없음)는 자신이 원수처럼 생각하던 우상의 여식 오월과 혼인을 하게 되었는데 초야부터 오월의 아비에 대한 원망을 오월에게 쏟아붓게 되고 가체도 내려주지 않고 빈궁을 나가 버린다. 첫 시작부터 순탄하지 않았던 그들에게는 애정이 없었고 남주는 그녀와 운우의 정도 나누고 싶지 않았지만 후사를 이어야 하는 의무가 있었기에.. 여주는 자신을 모질게 대하는 세자지만 자신이 이 나라의 세자빈이 되었기에 의무를 져버리지 않았고 정해진 날에 두 사람은 운우의 정만 나눈다. 세자가 느끼기에 오월은 목석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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