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바다가 보이는] 남해 프리그 펜션 숙박(오션뷰) 후기


[남해 바다가 보이는] 남해 프리그 펜션 숙박(오션뷰) 후기

객실에서 바라본 전경. 바다가 저 멀리 보인다. 숙소명 남해 프리그 펜션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어메니티 : 다회용 욕실 비치 (리필형, 디스펜서식) 예산 : 날짜별 상이 비수기 기준 일~금 12만, 주말(토, 공휴일 전일) 18만 주소 : 경남 남해군 설천면 설천로 541-72 기타 : 바비큐 이용 시 숯+그릴 2만원 별도 이쁜 외관. 겨울에 방문해서 잔디색이 변해 있었음 친한 언니랑 남해를 놀러 가기로 하고 숙소를 알아보는데 애를 데리고 온다기에 뭐라도 보여줘야지 싶어서 남해 상상 양떼목장을 데리고 가야지 했고 그러다 보니 설천에 있는 깔끔해 보이는 여기로 예약하게 되었다. 남해나 제주도처럼 생각 없이 예약하면 동선이 꼬이는 경우가 생기는데 섬이다 보니 막 돌고 돌고 막 끝에서 끝까지 이동하는 데 1시간 걸리고;; 1차선 편도도 많고 하다 보니 시끕하고 나서부터는 섬 관련 된 곳으로 가면 위치를 잘 알아보고 예약하게 되었다. 나는 펜션에 대한 선입견이 있는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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