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호텔] 어메니티's


[내가 좋아하는 호텔] 어메니티's

대부분 22년 다녔던 호텔 어메니티와 몇 개는 기념으로 남겨둔 호텔 어메니티들. 웨스틴조선, 아난티 힐튼, 그랜드 조선, 파크하얏트 부산, 두짓타니, 파라다이스, 소노캄, 인터콘티넨탈,시그니엘 등등 아베다, 르라보, 크랩트리 앤 에블린, 아그라리라, 두짓타니 전용, 록시땅, 헤븐리 스파, 펜할리곤스 등등 요즘 환경보호 등으로 어메니티가 없어지고 있어서 호텔 가면 어떤 어메니티를 쓰나 하는 설렘도 사라지고 있다. 한 세트씩 소장했다가 호적 메이트 달 목욕 다니는데 쓰기도 편하고 좋았는데!! 근데 호텔은 이런 일회용 어메니티 제공이 없어지면 1년 단위로 호텔에 감소하는 비용도 클 텐데 고객한테 어떤 서비스를 더 해주는 거지? 객단가를 낮추지도 않고 추가 서비스도 없다면?? 암튼 이젠 추억 속으로 사라질 어메니티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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