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소설] 선의 밥상 리뷰


[로맨스 소설] 선의 밥상 리뷰

지은이 민(MIN) 총 1권 장르 현대물, 운명적 사랑 평점 4.0점 여주 김선 32살 한의사, 음식점 사장, 외유내강 부산 외곽에 위치한 선 한의원과 약선 밥상을 운영하고 있음. 돌아가신 아버지와 어머니가 남을 위할 줄 알고 또 착하라고 지어주신 이름. 선. 이름처럼 착하고 고운 사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할아버지와 부산 외곽 시골에서 살아왔고 대학교는 살던 곳을 떠나 서울로 가서 한의대를 나옴. 한의사로 서울에서 근무하다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다시 할아버지와 살던 시골로 내려와 조그마한 한의원과 약선 밥상을 함께 운영 하고 있음 늘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살가운 편이고 요리 실력이 아주 뛰어남. 하얗고 동그란 얼굴에 조근조근한 말소리, 어른들이 며느리 삼고 싶어 할 요소를 모두 갖춘 사람. 남주 이현재 33살 T 호텔 사장. 가족관계는 할아버지, 어머니 깐깐하기로 유명 성격이 칼같고 성실하기까지 해서 밑에 직원들이 어려워 하는 상사 무심하고 무뚝뚝한 성격. 돈 많고 외모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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