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소설 리뷰] 흔약국, 정가흔


[로맨스 소설 리뷰] 흔약국, 정가흔

지은이 김언희 총 2권 장르 친구에서 연인물, 학원물, 첫사랑물, 재회물, 현대물 여주 정가훈 17살~30살, 흔약국 약사 눈이 크고 눈동자가 검은 여자애.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엄마도 18살 때 돌아가심. 약국에서 아르바이트를 고등학교 때 부터 했고 약사 할머니를 가족처럼 생각하게 됨 이사장 지후 아버지가 주는 장학금을 받으며 학교를 다니고 있음. 마음이 따뜻하고 낡은 교복이 가흔을 초라하게 만들지 못하듯 낡은 옷을 입어도 사람만으로 빛나는 사람. 가난하지만 비굴하지 않고, 고등학교 1학년 17살에 지후와 함께 한 추억들을 잊지 못하고 간직한다. 지후는 자신과 너무 다른 세상의 사람이었기에 지후에 대한 마음을 차마 표현하지 못 한다. 너무 애잔해서 토닥토닥 해주고 싶은 학창시절을 보내고 열심히 공부해서 약사가 됨 기본적으로 자신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 타인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사람.. 양심적인 성격이고 작은 것에 행복해 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사람 남주 민지후 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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