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페이 여행 에피소드. 꽃보다 남자 주인공 언승욱을 보다!


대만 타이페이 여행 에피소드. 꽃보다 남자 주인공 언승욱을 보다!

한때 내가 정말 사랑했던 도시 타이페이 그 도시를 기억하면 여러 추억들이 떠오른다. 포스팅으로 한 번씩 적겠지만.. 혼자 여행하다 보면 별의별 일이 많이 발생하고(유럽 항공기 결항, 분실, 소매치기 등) 지나보면 다 추억이 된다.. 지금 힘들어도 지나면 다 웃으며 말할 거리가 된다.. 현재 힘든 분들도 그런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다.. 요즘 상견니에 빠져 있어서 ㅋㅋㅋ 계속 다시 타이난을 가봐야 하나 생각만 하고 있다.. 2주 동안 오늘 처음으로 정시 퇴근ㅠㅠ 집에 와서 포스팅하나 쓰고 바로 또 자다가 이제 일어남;;;;;너무 피로 누적. 타이페이는 열 번 이상 여행했기에 여러 에피소드가 있는데 첫 번째 이야기를 먼저 적고 싶다. 첫 번째 이야기. 꽃보다 남자 대만판 언승욱 만난 사건 지금은 참 나이 든 배우가 되었지만 이때만 해도 꽃보다 남자 드라마로 정말 인기 있던 언승욱 난 느끼하게 생기고 좀 올드하다고 생각했는데...... 언승욱은 타이페이를 2번째 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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