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빌아일랜드 필수 코스 리스도넛(Lee's Donuts)


그랜빌아일랜드 필수 코스 리스도넛(Lee's Donuts)

Since 1979 밴쿠버 그랜빌아일랜드에 방문한다면 꼭 들러야 할 필수 코스, 리스도넛이다. 퍼블릭 마켓 건물 밖으로 길게 선 줄을 볼 수 있는데, 그 곳이 바로 리스도넛 줄이다. 한가한 평일 낮임에도 불구하고, 대기줄이 있어 조금 기다렸다. 주말엔 더더욱 길지만, 포장이 빠르게 진행되어 줄이 빨리 빠지는 편이다. 늦게 가면 인기있는 도넛은 다 떨어지고 살 수 없다. 특히 주말은 더더욱! Single(한 개): $2.50 Half Dozen(6개): $13.75 Dozen(12개): $25.50 6개짜리 박스로 구입했다. (카드만 받는다) 노란색 귀여운 리스도넛 박스에 담아 집에와서 디저트로 먹었다. 라즈베리잼이 가득한 형부 최애 도넛. 내가 좋아하는 바닐라크림이 가득 들어간 도넛. 언니가 좋아하는 초콜렛에 스프링클이 가득 박힌 도넛. 한국에도 도넛츠로 유명한 곳이 많지만, 밴쿠버 여행시 그랜빌아일랜드를 방문한다면 현지인들이 줄서서 먹는 리스도넛을 하나 사먹어 보자! 추천 크랜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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