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우붓 피손 주말 저녁 웨이팅 트러플 스테이크 후기


발리 우붓 피손 주말 저녁 웨이팅 트러플 스테이크 후기

원래 가이드님에게 추천받아 가려던 우붓의 바비굴링 집이 문을 닫아 차선책으로 지나가던 길에 들른 피손(Pison) 계획에는 없었으나 다녀오고 나니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분위기도 좋고 맛있는 곳이다. 웨이팅이 길다고 하여 걱정했는데, 주말 저녁시간 치고는 한산해서 따로 예약 없이 자리를 안내받았다. 밖이 훨씬 시원하다는 평이 많아 밖에 앉으려고 했으나 논밭 근처라 모기가 많을 것 같아 안으로 옮겼다. 안쪽도 에어컨과 실링팬이 돌아가고 있어 충분히 시원! 층고가 높고 매장이 넓어 답답한 느낌이 없고,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모던한 느낌이다. 메뉴판은 따로 가져다 주지만, 역시 QR을 통해 볼 수 있도록 준비되어있다. 그리고 놀라웠던건 호출벨이 있었다c 음료로 엄마는 수박주스와 나는 콜라를 주문했다. 전부 맛있어 보여 고민하다가 엄마는 치킨 꼬르동 블루, 나는 트러플 텐더로인 스테이크를 주문. 치킨 꼬르동 블루(Chicken Cordon Bleu) 치킨을 돌돌 말아 그 안에 치즈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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