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있는게 이것뿐입니다. 기사만봐도 마음이 아팠는데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나니 눈물이났네요. 세아이 엄마로써 그렇게 아이에게 몹쓸짓을 한 사람에게 강력한 벌을 받을수있도록 작게나마 힘이되고자 챌린지 참여를 해봅니다. 정인아미안해 지켜주지못해 미안해 너무나도 늦은 도움이지만, 지금이라도 이 소소한 행동들이 가해자들에게 마땅한 벌이 내려지길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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