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살 아이돌' 엄유민법, 결성 10년만의 데뷔 무대


'반백살 아이돌' 엄유민법, 결성 10년만의 데뷔 무대

뮤지컬 배우 그룹 '엄유민법'이 결성 10년 만에 핫 데뷔 무대를 가졌다.엄유민법(엄기준·유준상·민영기·김법래)은 2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음악방송 첫 데뷔 무대를 꾸몄다.엄유민법은 2009년 뮤지컬 '삼총사' 초연에서 달타냥,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 역으로 만나 우정을 쌓은 배우들을 부르는 팬들의 애칭이다.'뮤지컬계 아이돌' 엄유민법은 지난해 12월24일 첫 앨범을 발매했고, 결성 10주년을 맞아 제작됐다. 이날 이들은 첫 앨범 수록곡 '겨울, 그 아름다운...'을 열창했다.엄유민법은 실제 보이그룹 뺨치는 스타일을 자랑했고, 유준상은 리더, 민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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