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월

올해도 눈깜짝할 새 지나간 것 같다. 벌써 11월의 마지막이라니...시간은 빠르고 아쉽기만 하네 마지막 남은 한 달은 뭘 해야할까 생각해보니 체계적으로 나의 미래를 위한 재테크 계획을 세워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일을 몇 년이나 했는데 아직도 한달에 얼마를 모으고 얼마를 쓰는지 계획도 없고 어디에 얼만큼 쓰고 모으는지 하나도 모른다. 쓰고싶은대로 쓰고 노는게 욜로의 개념은 아니니까, 나도 야무지게 나를 위한 공부를 해야겠다....

12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