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팬히터 camp-5000n 화이트 두달 실내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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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내는 집은 북서향이다. 넓은 평수에 매혹되어 제대로 구경도 안하고, 이동네 매물도 없어서 계약 했는데 괜히 사람들이 남향집 선호하는게 아님ㅠㅠ 흐앙 겨울에 넘 춥다ㅠ 진심 창문 다 닫고 있어도 실내온도 20도 두번의 겨울을 지내고 올해는 안되겠다 싶어서 겨우 구매한 파세코 팬히터! 네이버 쇼핑라이브 알람맞춰놓고 정신없이 결제해버렸다. 결제 하자마자 품절됨 함께할 씨플로 기름통도 구매함. 걍 하얀 말통 추천합니다. 안이 안보여서 얼마나 남은지도 모르고 주유하고 뺄 때 자꾸 새요 내일 또 파세코 쇼핑라이브 한다네! 22도에 맞춰놓음 순식간에 집이 온기가 든다. 보일러는 몇 시간을 틀어도 겨우 22도 될까말까인데ㅜㅠ 따수운 바람 나오는중 하얗고 생각보다 컴팩트하서 실내에서 쓰기 적합하다. Usb포트도 두개나 있다. 디테일… usb포트는 한번도 쓴 적이 없음 뒷면. 나는 벽에 딱 붙여 사용하지는 않는다. 아직도 기름난로라는게 무서움 각종 에러 설명 및 조치사항이 기기에 붙어있어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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