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봉선동 이마트 클린보이 봉선점 손세차 후기


[광주] 봉선동 이마트 클린보이 봉선점 손세차 후기

요즘 너무 눈이 많이 와서 일주일에 한 번 만 세차를 하지 않아도 차가 더러워진다. 셀프세차 하는 것도 춥기도 하고 한계가 있어서 전문가의 손길을 빌리려 차를 맡겼다. 봉선동 이마트 4층 클린보이 봉선점. 맡기고 한시간 동안 장을 보고 왔는데 차체 전면에 동그라미 데칼이 생겼다. 신차 구매한지 1년도 안되었고 항상 손세차나 셀프세차로 소중하게 관리해왔었다.c 주유구다. 차 색은 참 잘 뽑았다. 꼼꼼한 디테일에 취한다. 정성스러운 전문인의 손길이 느껴진다. 세차 직후 바로 찍은 것이라는 점 세차는 역시 누가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ㅎㅎㅎㅎ 아 참, 가격은 29,000원이다. 그러나 사장님은 돈을 받지 않고 그냥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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