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h 콘치 혹은 이너컨츠 피어싱 링피어싱 조합

요란한 피어싱은 내 스타일 아니고 심플한 후프(링) 피어싱을 좋아한다. 갑자기 콘치 라는 부위의 피어싱에 꽂혀서 핀터레스트서 예쁜거 줍줍해옴 나는 inner 컨츠 라는 뭔가가 다른 부위를 말하는 줄 알았는데 귀에서 conch 부위의 안쪽 피어싱을 말하는 거였다. 이너콘치라고 해야 맞는건가...? 내 기준 이너컨츠 링은 저렇게 가운데 딱 맞게 하는게 예쁜 것 같다. 귓볼은 너무 끼는 사이즈면 별로 안예쁨(주관) 이것도 완전 심플하니 예쁨 링을 여러 개 할 때는 볼륨에 주의해서 심플하게, 포인트가 되게 이건 이너컨츠 아니네 이건 약간 별로 크으 링 조합 잘했다 이쁘다 디테일이랑 링 볼륨감 조절한거 존예 이렇게 큐빅과 골드 조합도 예삐 이뿌넹 저렇게 귓볼에 삼각형으로 피어싱 해도 예쁘네 이것도 사진빨인가 하나하나 디테일도 멋짐 심플하게 딱 하나! 피어싱을 안했다면 이어커프로도 비슷한 무드 가넝 쏘 씸플, 쏘 큐트 약간 오바스럽긴하지만 실버 큐빅 예쁘니까 이거제 데일리로도 오버스럽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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