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 영주 부석사


당일치기 영주 부석사

부석사에서 일몰을 보았다 부석사는 건축물과 자연의 조화가 너무나도 아름답고 산 꼭대기에 위치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 구경하기 좋은 곳이다. 무량수전 배흘림기둥과 부석사에 대한 파피의 역사 설명도 듣고 부처님께 기도도 하고 일일 붓다 빌리버가 되었다 꼬루나 무서워서 암것도 못먹다가 경북의 자랑 예쁜 사과를 사먹었다. 반지르르 넘 귀엽다 경상북도에 오니 여기저기 사과나무가 많아서 신기했음 헝그리 하니께 겨우 뭐 찾아서 들어간 밥집 식당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야외에서 고즈넉하게 식사할 수 있는 전통있는 식당이었다. 나는 묵사발을 먹었다. 배고파서 그런지 와 존맛이었음ㅋㅋㅋㅋㅋㅋ 인스타나 블로그 마케팅을 열심히 하는 것 같던 영주 특산물? 도너츠 판매점에서 여러개 사서 차에서 먹으며 돌아왔다.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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