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6주] 임신 후기에 접어들다.


[34-36주] 임신 후기에 접어들다.

34주 배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짐 34주에 들어서면서 확실히 배가 더 많이 나왔다. 아들배라서 그런지 앞으로 총알처럼 튀어나왔다. 주말에는 나나 첫 미용실 방문을 했다. 코로나때문에 매일 집에서 잘라주다가 처음으로 미용실 방문! 아기상어 보여주니 조용히 잘 앉아있는다. 온김에 신랑이랑 나랑 둘 다 머리를 잘랐다. 나의 출산 전 마지막 머리손질! 배가 많이 불러오니 주말에 놀러다닐 수도 없게되었다. 큰맘먹고 안성팜랜드로 출동! 다행히 날씨가 너무나 좋아서 야외활동하기 딱 좋았다. 나나도 책속으로만 봤던 동물도 실제로 보니 아주 흥미로워했다. 동키 눈이 웃상이라 너무 귀여웠음. 핑크뮬리도 하늘하늘 너무 예뻤다. 나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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