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29 시화방조제 야간 루어낚시


180629 시화방조제 야간 루어낚시

퇴근후 7시에 출발해서 9시쯤 도착 때는 물이 한참 빠지고있을때고 물이 점점 멀어지는데 따라서 내려가기 빡셌음 처음은 방아머리끝 쪽에서 시작했고 첫타에 검은 그럽웜물고 나와준 애럭 이후로 좀 뜸하게 잡힘 밑걸림은 소문대로 심해서 빠른 회수가 필요했음 물이 다 빠지고 차오를 무렵 휴게소 끄트머리로 옮겨서 던지는데 갑자기 폭풍 입질 한시간정도 받음 이후로 또 입질 거의 없어짐 역시 씨알은 2자 전후.. 한 2시경에 철수함 둘이서 애럭 10 마리가량씩 잡고 철수 다음날 자고일어나니 과도한 등반과 경사지에 버틴 후유증으로 근육통이 생겼음 시화방조제는 새벽에두 사람이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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