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11 직접 격은 파리 신혼여행중 만난 소매치기 썰.txt(+도난방지가방)


191011 직접 격은 파리 신혼여행중 만난 소매치기 썰.txt(+도난방지가방)

10월 5일 결혼식 올리고 스위스-파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1.오전 루브르박물관 앞 아츠다리 Pont des Arts 이때는 행인이 많이 없는 시간대였다. 다리 입구에서 유색인종 서명운동 패거리들이 몰려와 소매치기 시도했던 장소이다. 덤으로 펜으로 옷에 먹물도 묻혀놨다. 실랑이를 유도해서 금품을 빼먹으려는 속샘인듯 하다.다행인지 모르겠는데 옷에 펜질 해놓은건 못알아차리고 가방 여는것만 알아차려서 바로 자리 이동했기에 큰 실랑이는 벌이지 않았다.신부가 가방에서 까만 물티슈를 지갑인지 알고 꺼낸걸 잡아채니자기가 임산부라면서 되려 성질을 낸다. 남자인 내 가방도 열었는데 뒤로 맨 가방을 잡아채니 바로 흩어지고 신부쪽으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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