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배타기전 '7공주식당' 든든한 장어탕 먹고, '모도리586'에서 커피한잔~


여수 배타기전 '7공주식당' 든든한 장어탕 먹고, '모도리586'에서 커피한잔~

맛이 좋아서 여수 올때마다 수년째 찾는 장어탕집이다(네이버에는 7공주장어탕으로 쳐야 나오는데, 간판은 7공주식당이 맞다)매운탕같은 베이스의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매력적이며, 맵지도 않고 구수하고 든든한 맛이 일품이다큼직한 장어 반마리는 들어간듯 보이는 양이다 두꺼운 장어 덩어리가 7덩어리 정도 들어잇는거 같다.어떤 장어탕은 된장베이스이거나 갈아서 추어탕 만들듯 하는 곳도 있는데여기 장어탕은 큼직한 살코기가 잔뜩 들어 있어 믿고 먹어도 된다.장어는 고소하고 부드러웠으며 가시가 잘 발라져 먹기 편했다.7공주식당 메뉴판최근 갔을때는 가격이 1인 14천원이었는데 가격이 아..........

여수 배타기전 '7공주식당' 든든한 장어탕 먹고, '모도리586'에서 커피한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여수 배타기전 '7공주식당' 든든한 장어탕 먹고, '모도리586'에서 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