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고플(포켓몬고플러스) 사용의 후유증...


포고플(포켓몬고플러스) 사용의 후유증...

포고플 쓰면 포켓몬 잡는게 편해서 이제는 안쓰고는 게임 못할정도이다. 포고플 중독인듯... 근데 단점이 자주 끊어진다는점과 배터리를 수시로 갈아줘야 한다는것.... 자주 쓰면 1주일에 한번씩 갈아줘야 하는 느낌이다. 포고플에 들어가는 건전지는 CR2032 모델인데 이게 쌓이니까 은근 돈이 부담된다. 그동안 쓴 배터리가 쌓여만 간다.... 이대로는 포고플 가격보다 건전지 가격에 돈이 더 많이 들어가게된다 ㄷㄷㄷ 동네 문방구에서 사면 개당 1000원에서 1500원 정도하는데 아예 인터넷에서 벌크로 사둬야 겠다 인터넷에서 한꺼번에 사면 개당 몇백원 밖에 안하니까 부담이 좀 덜된다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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