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아쉬운 제주도 낚시여행


5월의 아쉬운 제주도 낚시여행

5월 제주도로 낚시여행을 다녀왔다 비행기를 미리 끊었는데 제주도 기상이 무척 안좋아서 아쉬웠다 갔을때 3일동안 비가 자주오고 바람이 불어 낚시가 힘들었다 하지만 비행기와 휴가 일정이 정해져 있어서 어쩔수 없이 제주도행을 강행했다. 제주도 비행기로 낚시장비 보내기 제주도에 위탁수하물로 짐을 부칠때 낚시가방과 캐리어의 무게가 기본무게 15kg(혹은 20kg, 항공사마다 다르다)을 넘지 않으면 추가금 없이 부칠수 있어서 편했다. 짐이 2개라 별도 금액이 들어가는게 아닌가 했는데 다니어사 다행이었다. 나이프 같은 날붙이는 기내로 들고갈 수 없으니 캐리어로 부치고 보조배터리는 캐리어에 넣으면 안되니 비행기로 들고 타야 한다. 캐리어와 낚시대가 든 하드케이스는 위탁수하물로 보내고 미니 아이스박스와 간단한 소지품들은 기내로 들고 탓다. 제주도에서 낚시는 주로 루어낚시를 했다 무늬오징어를 노리고 짬짬히 에깅낚시도 시도해보았는데 무늬오징어는 잡을 수 없었다. 잡는사람도 못봤으니.. 날이 안좋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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