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마름과 과습 증상의 차이, 과습의 2가지 모습


물마름과 과습 증상의 차이, 과습의 2가지 모습

화분 과습의 증상 몇년 식물을 키워보니 이제야 감이 잡히는 과습증상. 식물집사라면 한번쯤은 경험하고, 또 두려워 마지 않는 과습은 초기와 말기의 모습으로 구분 할 수 있다 1단계 : 뿌리가 물을 너무 많이 먹어서 잎 가장자리부터 물러서 하엽지는 모습 (이때는 물조절을 하면 금방 살릴 수 있다) 알로카시아의 일액현상. 뿌리가 물을 잘 빨아들어 잎에 물이 맺힌다. 여기서 더 심해지면 과습 초기증상이 생긴다 과습증상이 보이는 무늬토란 잎이 물을 너무 많이 머금어, 투명하게 물러보인다. 2단계 : 뿌리가 완전히 물러 썩어버려서 아무리 물줘도 메말라버리는 모습 (이때는 그냥은 살아나기 힘들고 뿌리를 정리하는 등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전자를 과습이라고 부르며 물마름과 구분하곤 하는데 오히려 후자일경우 물마름과 구분할 수 없이 증상이 똑같다고 할수 있다. 과습으로 뿌리가 손상된 오르비폴리아의 잎 모습 수경으로 물에 담궈놔도, 잎이 누렇게 변해서 매마른다 그리고 물을 많이 먹은 초기 과습 증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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